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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회전근개파열] 여 <치료를 받다보니 점차 호전되는 것을 느끼게 되어 믿음이 가더군요>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359
등록일 2013-01-31 10:54:43 지점
회전근개파열_박미향.jpg

환자명: 박미향

2012년 6월경에 집에서 창고를 정리하던 중 물건이 떨어지며 오른쪽 어깨부위에 떨어졌는데 통증이 심하였습니다. 정형외과에 가서 x-ray와 초음파 검사결과 염좌 및 오십견이 진행 중이라며 치료를 시작하였으나 어깨주사(주 1회) 5회째 맞던 중 극심한 통증으로 바늘이 튀어나오는 일이 생겼고, 그 이후로 오른쪽 팔이 뒤로 전혀 돌아가지 않고, 움직임도 불편하며 야간에는 통증으로 몇 번씩 깨곤 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그러면서 나아질 거라는데 더욱 심해져서 인터넷 검색으로 장덕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행운이겠죠? 원장님께서 회전근 부분파열이라는 진단도 처음 내리셨고, 3개월 정도 치료를 권하셔서 치료를 받다보니 점차 호전되는 것을 느끼게 되어 믿음이 가더군요. 이제 8-90%는 돌아온 듯한데 조금 더 치료하면 완쾌될 듯한 느낌을 스스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원장님도 친절하시고, 중간 중간 안 좋은 곳도 같이 치료해주시니 감사하고, 좋은 인연으로 느껴집니다.

운동치료사나 모든 병원에서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도 친절하게 도와주시니 믿음으로 환자와 병원이 같이 성장해 가는 것 같습니다. 다른 아픈 분들도 좋은 인연으로 완쾌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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