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치료후기 - 많이 좋아졌어요!
김성애 님 (여) 47세
진단명 : 어깨섬유화
1. 병원 내원 전 증상은 어떠하셨나요?
목 앞 쇄골이 튀어나오고 통증이 심해서 팔을 들어 올릴 수 없었습니다.
팔꿈치, 손목, 손가락도 저리고, 밤에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었고,
누울 수도 없었지요.
2. 저희 병원에서 어떤 치료를 받고 계신가요?
충격파, 약침과 침 치료, 약물(한약, 환약)
3. 현재 호전 상태는 어떠한가요?
10점 만점에 10점이요.
이제 졸업해도 된다고 진단받았어요. 추석명절에 대청소하고 음식만들고,
손과 팔, 어깨를 혹사했음에도 치료덕분에 거뜬히 생활하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기도하면서 치료받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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