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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용제 환자 사례, 눈물을 흘리며 울었던 적도 많았습니다.
작성자 김창신 조회수 2020
등록일 2014-10-08 15:19:14 지점 서초본원

 



작성일: 2014년 10월 8일

이름: 황용제

나이: 63세

진단명: 회전근개파열

작성자: 김창신


병원 내원 전 증상은 어떠하셨나요?

팔이 너무 아파서 낮 밤 없이 괴로웠고 때로는 견디다 못해 눈물 흘리며 울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저희 병원에서 어떤 치료를 받고 계신가요?

침치료, 약침치료, 보행침 치료, DNA 치료

한약을 보내실 때 병원 소개도 좋지만 약 성분이나, 먹고 먹지 말아야 할 것을 일러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현재 호전 상태는 어떠한가요?

설마 설마하고 와서 치료 받은지 1달 됐는데 느껴질만큼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대로 간다면 3개월 내에 다 깨끗이 낳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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