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4년 10월 7일 이름: 박영윤 나이: 57세 진단명: 회전근개파열 작성자: 김창신
병원 내원 전 증상은 어떠셨나요? 낮과 밤을 전혀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음. 바늘로 찌르는 느낌, 돌덩이가 달려있는 느낌, 뻐근한 통증과 함께 두통도 심하였음. 왼쪽팔의 올림 각도는 15도 정도밖에 이루어지지 않았음.
저희 병원에서 어떤 치료를 받고 계신가요? 침치료(주 2회), 약침(주 2회), 도수치료(주 2회), DNA주사(주 1회), 충격파(총 2회)
현재 호전 상태는 어떠한가요? 16회 진행하였으며, 한 달 되었을 때(8회) 통증이 50% 완화되었고, 현재 2달(16회) 상황은 통증 80% 완화됨. 잠을 이룰 수 있어 만족함. 팔의 각도는 90도로 호전됨. 희망적이고 믿음이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