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4년 10월 3일 이름: 장기윤 나이: 23 진단명: 회전근개의 섬유화 작성자: 김창신
병원 내원 전 증상은 어떠하셨나요?
오른쪽 팔을 들면 통증이 심하고, 삐걱삐걱 소리가 났다.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입장에서 오른팔을 쓸 수 없는 부분이 너무 고통스러웠다. 찌릿한 통증이 심했다.
저희 병원에서 어떤 치료를 받고 계신가요?
침, 약침, 탕약을 병행하는 치료를 3개월 받은 후, 지금은 가끔 침치료만 받고 있다.
현재 호전상태는 어떤가요?
많이 호전되어 연주하는데에 큰 무리가 없고, 연습을 심하게 하지 못하고 하는 경우에는 가끔 통증이 오지만 그럴 경우 찜질을 한다. 통증이 심한 경우는 내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