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환 환자 인터뷰 치료 사례 작성 김창신 안녕하세요 저는 장덕한방병원을 만나서 회전근개파열을 치료받은 방정환이라고 합니다. 저는 역무원으로 오랫동안 근무를 했습니다. 청량리 대구를 가는 기차를 운행했던 사람입니다. 우리와 같은 운행 일을 하는 사람들은 그리 어깨를 쓸 일은 없습니다만 긴 터널과 철도 위를 달리면서 하루하루를 아니 인생을 돌아보는 삶 속에서 제 어깨가 그만 삐거덕 하고 만 것입니다. 철도 일을 하고 있기에 사실 어깨를 치료 받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내기가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주말을 이용해서 간간이 치료를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어깨가 그리 큰 통증은 없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회전근개파열은 특정 동작에서만 통증이 유발된다고 하시더군요? 기차를 움직이는 일을 하니 체력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느 날 푸시업을 하다가 저는 이렇게 회전근개파열이 온 것인 줄 알았는데 원장님 진료를 받으니 이미 제가 오래전부터 이 질환을 앓아왔던 것이더라고요. 그러니 말입니다 어찌 이 질환을 알 수 있었겠습니까? 원장님하고 치료를 받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했습니다. 원장님께서 포항 분이시더라고요. 제가 포항을 항상 경유하곤 합니다. 포항 좋지요 ㅋㅋㅋㅋ 포항의 고동 맛..... 캬악캬악 좋죠 제가 장덕에서 치료는 처음에는 침치료로 시작을 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침치료에 있어서는 명의시더라고요. 침치료를 아주 잘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원장님 침을 약 2주.... 두 번 내원해서 맞으니 팔을 뒤로 돌려도 통증이 많이 사라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신기하더군요. 통증은 정말 사라지고 팔을 뒤로하는 것이 조금 지연스러워지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장덕한방병원은 양한방이 협진으로 진료가 되는 곳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사실 저는 치료 효과를 조금 좋게 하기 위해 원장님께 양방 치료를 권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침치료 만으로도 제 질환을 잡을 수는 있는데 원하시면 양방 도수치료를 함께 받아보라고 권유하셨습니다. 양방 도수치료는 참 좋은 시스템인 것 같았습니다. 우선 장비가 첨단 장비들이고 선생님들도 프로필에서부터 빵빵.... 와! 그런데 그 손의 기술이 얼마나 좋은지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렇게 치료를 받다가 치료를 다 받고 지금은 건강하게 생활을 합니다. 원장님께 진짜 감사드리지요 저는 지금도 원장님 한 번 뵙고 싶습니다. (웃음) 다음에도 인터뷰를 원하시면 언제든지 인터뷰에 응하겠습니다. 장덕한방병원 화이팅 서초동 장덕한방병원에서 아픈 어깨를 여러분들도 치료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