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왼쪽어깨가 쿡쿡 쑤시면서 움지일 때마다 뻐근한 통증이 계속 있어서 시간이 조금 지나면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밤에도 증상이 계속 일어서 양방병원에서 주사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치료를 할 때는 좀 나아지나 싶다가 치룔르 안받으면 다시 심해지니까 일할 때 짜증도 나고 마음이 우울해지곤 했습니다. 그래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신문에서 장덕한의원 광고를 보고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3월부터 치료를 하기 시작했는데 한의사 선생님이 상담도 잘해주시고 근본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를 찾아서 치료를 한다고 생각이 들어 믿음을 가지고 쭉 치료를 해왔습니다. 한달정도 치료를 했을때는 큰변화를 느끼지 못하다가 두달이 지나면서 통증도 많이 줄어지면서 움직임도 많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3개월이 지난 지금 일하는데 자신감이 많이 생겼고 기분도 좋아지고 일단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으니까 정말 좋네요. 이제는 일주일에 한번씩 치료를 받으면서 해나갈 예정입니다. 장덕일산점에 근무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