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명 : 황인섭
저는 포항에 사는 38세되는 어깨관절염증 환자입니다. 제가 치료 받은 것을 간략하게 소개할까합니다.
어깨가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하고 여러가지 검사를 하고나니 어깨수술을 해야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누구나 그러하듯 사람들이 수술에 대한 걱정을 하기 마련이듯 저또한 그러하였습니다. 그래서 수술은 남들도 말하듯이 마지막 치료라고 해서 어깨를 어떻하면 수술을 하지 않고 좋아질까하는 마음으로 알아보는 찰나에 수술없이 치료로서 낳아 진다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여기 왔을대는 자동차 핸들ㅇ르 잡고돌리기가 힘들 정도로 왼쪽어깨가 많이 안좋았는데 시간이 가면서 꾸준히 몇 개월 치료한 결과 어깨사용을 하는데 지장이 없고 예전처럼 일하는 기쁨도 다시 느낄수 이었습니다.
무엇이든 좋아진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꾸준히 치료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생기리라 믿습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