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명: 박경윤
저는 58세 먹은 작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작년 2월에 고객의 요청으로 늦은 나이에 골프를 시작하여 그 해 8월부터 왼편 어깨가 완전 고착되어 고통 하여 오던 중 신문 광고를 보고 장덕 한의원을 알았습니다. 9월부터 치료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약 3개월 동안 통풍과 어깨 고착이 치료되어 치료 완치를 환신하며 나날이 희망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척 심하여 좌우, 상하, 앞뒤 어느 쪽으로도 움직이지 못했으나 치료가 되고 원장님과 물리치료사의 헌신적 노력으로 이만큼 나아진 것을 감사드립니다. 50대 후반에 너무 무리한 운동이 이른 오십견과 통증을 일으킨 원인이라 생각하고 점진적, 무리 없는 운동이 건강에 도움이 됨을 새삼 느낍니다.
치료에 도움을 주신 장덕한의원 관계자님들에게 지면을 통해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와 같이 고통을 받으시는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장덕한의원에 오셔서 저와 같이 희망을 갖고 사시는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