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명: 고병교 2012. 1월경 평행봉 운동을 하던 중 오른쪽 어깨를 다쳐 정형외과를 가서 진단결과 어깨 회전근개가 파열되었으니 큰 병원에 가서 MRI를 찍고 수술을 받아야 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으로부터 장덕한의원에 가면 수술을 하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지나해 5월경 본 한의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이 정성을 쏟아서 치료하여 주신 덕분에 그 이후 저의 주위에 어깨가 아픈 분들을 보면 장덕한의원의 탁월한 진료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아픈 고통을 없애주신 본원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종사자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