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명: 이승자
집안일과 스트레스로 인해 어느 날 갑자기 오른쪽 얼굴의 근육이 굳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귀에서 소리가 울려서 들리는 증상도 동반한 마비 상태로 가까운 동네 한의원을 찾아가 침 치료를 받았지만 몇 주가 지나도 증상이 호전이 없어 걱정하던 중 딸의 친구가 소개해준 일산 장덕 한의원을 알게 되었고 신문 상에서 광고도 보게 되었지만 관절 전문 병원이라 반신반의하며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저로서는 얼굴근육 마비가 마음을 더 무겁게 했습니다. 찾아간 장덕 한의원의 이창희 원장님께 진료를 받고 나서는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너무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진료적인 부분의 궁금증 까지도 해결해 주시며 희망을 갖게 되었고 한약과 침 치료를 받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얼굴은 정상으로 회복되어 지금은 너무나 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도 정기적으로 건강을 체크 받으며 장덕 한의원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한결같이 친절함을 잃지 않는 병원 식구들께 감사하는 마음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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