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명: 김순영>
1. 처음상태는?
좌측 어깨 통증으로 팔을 전혀 쓸 수가 없었습니다. 갑자기 한달 전부터 심해져서 밥을 먹기도 힘들었습니다. 머리를 감거나 하는 일상 생활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2. 치료 경험은?
의정부에 있는 큰 병원은 다 다녀봤으나, 주사 맞는 그때만 괜찮고 자꾸 다시 심해졌습니다.
3. 좋아진 점은?
아직 통금은 조금 남아있지만, 팔 들고 내리고 아주 편해졌습니다. 중간에 목까지 치료 받으면서 아주 좋아졌습니다.
4. 바라는 점은?
인내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조급히 생각하면 더 지치는 것 같아요. 믿고 꾸준히 치료받으면 꼭 나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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